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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C++ 다시 할려니 정말 기초적인 부분에서 까먹은 부분이 너무 많음. 1. char* 타입으로 바로 cin 을 통해 문자열을 입력받을려고 하니 오류가 발생. => char*으로는 바로 입력을 받을 수 없고, char* str = "asdasd" 로 바로 초기화는 가능 => char str[] 형태로 선언하고 cin으로 입력 받을 수 있음 => cin으로 입력하면, 배열의 크기와 상관없이 내가 입력이 끝난 다음 '\0'가 마지막 문자 다음에 추가 되는듯... (무조건 배열의 가장 끝에 생성되는 줄....) 2. 포인터의 size는 타입에 상관없이 4바이트 임(주소값) //reverse string 하는 메소드 작성하기(어떠한 자료구조를 사용하지 않고) //만약에 자료구조 사용가능하면 스택으로 완전..
EA를 이어 또다시 면접의 기회가 왔다! 이번에는 실수를 안하기 위해 완전 기초적인 것들 다 포함하여 '손코딩 오답노트'를 작성할 예정이다. 코딩 인터뷰 준비#1 //문자열 내에 중복문자 체크하는 메소드를 작성하라 class DuplicationStr{ public: bool Solution(string str){ bool check_arr[256] = { false }; //배열 모든 인덱스 한번에 초기화할 때 이렇게 { 초기화할 값 }으로... if (str.length() > 256) return false; for (int i = 0; i < str.length(); i++){ int val = str[i]; if (check_arr[val]) return false; else check_arr[..
길고 긴 일정이 드디어 끝났다. 3월 12, 13일날 열린 Imagine Cup 2015 Semi-Final과 Final... 난 페이스북에 부끄러워서 글을 잘 올리지 않는 성격으로 여기에 혼자나마 후기를 적어 본다. 12월 뒤늦게 팀이 완성되어, 나의 3학년 겨울 방학을 모두 투자하였던 Imagine Cup 2015 였다. 수월하게 1 round & 2 round 를 모두 통과하면서 우리팀이 만든 게임이 제대로 통하고 있다는게 너무 뿌듯했고, 그러면서 혹시 우리 팀이 Final에 진출하진 않을까 하며 혼자 흐뭇해 하곤 했다. 맞다. 우리팀 진짜 열심히 했고 같이 semi-final 까지 간 것만 해도 정말 멋진 일이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론, 우리팀은 Semi-Final 에서 Top 7에서 그만 멈추게 ..
개강을 일주일 남겨두고 ... 갑작스럽게 이매진컵 코리아 탑 20 오리엔테이션 참여를 위해 서울에 왔다. 1시 반까지 가기위해 또 아침 일찍 (5시반...) 기상하여 서둘러 서울을!! 먼저 오리엔테이션의 어젠다는 아래 사진과 같았음. 먼저, 참가자 입장을 도와준 우리 MSP 인턴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다음으로 송대리님의 전체적인 행사 진행 안내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곤 시간이 남아 버려 심사평 전달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이런 종이 한장을... (이런거 올려도 되겠지...? 이전 라운드 심사는 다음에 반영 안된다니까!?) 솔직히 처음에는, 좋은말만 적혀 있어서 굉장히 기분 좋았는데... 오리엔테이션을 오기전에 약간 기대했던 심사평은 이런 종이 한장이 아니라 조금 말이 서로 오고 가는 그런 심..
Imagine Cup 2015 Korea Round 2를 통과했다!! 내 모든 방학기간을 투자하여, 열심히 만들었던 Missing Link. Round 2에 통과하면서 이매진컵 탑 20 안에, 그리고 게임 부분에서는 탑 7안에 드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제 세미파이널을 위해 3월 12일날 서울, 중앙대로 향하게 된다. 소프트웨어를 데모버전으로라도 만들어내어 제출해야하고,또 피티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아마 평가 될 것이다. 난 이 정도로도 만족하지만!! 더 가능성이 보이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세미파이널에서 파이널을 향해!!
2월 5일! 드디어 우리의 게임 Missing Link 의 트레일러와 피티를 제출했다... 다음주 13일 금요일날 발표 인데... 과연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당연 주변에서는 잘했다고들 하지만... 이번에 참가하는 팀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어떤 게임을 만들어 제출했을 지 전~혀 모르니.......(검색해도 나처럼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이 없는 듯...) 그래도 이왕 올리는거 트레일러까지 블로그에 올려본다... 만약 13일에 발표에서 통과가 된다면!! 세미파이널로 가게 되겠지만!!여기서 떨어진대두 후회는 없다!!(제발....) 과아아아아연~ 빠밤~
Round 2가 거의 다 마무리 되어 간다... 5일까지 제출이라 아직 더 할게 많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피티에 찍을 데모 영상을 여기에 한번... 달라진거는 튜토리얼 부분 완성? 그리고 무엇보다 오프닝이 굉장히 잘된거 같다. 사실 인트로 부분도 들어가야 정상이지만! 아직 덜 그려져서 넣지 못했다. 인트로부분까지 완벽하게 들어가면 나무랄 데 없는 오프닝이 될 듯!! 아 그리고 사운드는 너무 대충넣은 감이 있어서 앞으로 사운드 수정이 급할것 같다...(발자국 소리, 레버 소리 등등!!) (트레일러에는 공개되지 않는 퍼즐 씬들이 5~6개는 더 들어 갈 것이고, 인트로 씬까지 더해져서 들어갈 예정이다!!) (이젠 내가 피티만 잘하면 되는데....)
짜잔~보기좋게 Round 1을 통과했다! (사실 1월 16일날 발표났지만... Round 2를 위해 계속 게임 만든다고 이제 포스팅한다...) 위에 사진에서 표시했듯이 우리 팀명은 'Eggplant' 이다. 가지라는 식물을 영어로 eggplant라 하는데, 이 가지의 꽃말이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게임 내용과 부합되는 부분이 있어서 선택하게 된 팀이름이다.(사실 Eggplant 로 해야하는데 모르고 p를 대문자로 등록해버린 실수를 범했지만...) Round 1을 통과하면서 게임 22팀 안에 들었긴 했는데, Round 2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8팀 안에 들어야 한다고 한다..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연구하며 만들어본걸 한번 포스팅 해본다.유니티를 솔직히 잘 다루지 못하다보니 정말 이것저것 알..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회인 'Imagine Cup' 이라는 것에 도전해본다. 여러 경진 분야가 있지만... 내가 이번 도전하는 분야는 게임! 작년 대회에서 우리나라 게임 한 팀이 월드 파이널에서 2위를 했던 덕택에... 정말 게임 참가 팀들이 많다던데... 걱정된다... 정말 잘해냈으면 좋겠다!! ... 아무튼,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가면 어떨가 싶어 포스팅한다. 주인공(우리 팀 디자이너 짱...) 일단 게임이 스토리 텔링이 가장 중요한 타입의 게임이라, 컨셉을 완전히 다듬는데 가장 어려웠다. 내가 먼저 전반적인 컨셉을 제안했지만, 역시 사람이 모이면 그 만큼 내용도 빨리 풍성해지는 듯! ... 제안서만 일단 완료된 상태라 게임으로는 거의 구현하지 못했는데... 살짝 만들어보니 ..
정말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10.1 Cache- 프로세서는 메모리보다 훨씬 빠르므로 속도차 극복을 위해 캐시라는 것을 사용하게 됨- 캐시가 재대로 이용되면서 높은 성능을 보일 수있는 이유는 프로그램들이 보통 locality의 특징을 가지기 때문- 단일화 된 캐시(명령어 캐시와 데이터 캐시가 하나로 단일화)- 분리된 데이터&명령어 캐시(하버드 아키텍처).단일 클락 사이클 안에 load/store 명령이 execute stage에서 되도록 허락 - Mapping(사상 방법).Direct Mapped Cache: 단순하고 가장 빠르다. 같은 인덱스 값을 가지는 다수의 메모리주소들을 가짐.Set Associative Cache: 특정 메모리를 경쟁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특정 메모리 주소를 캐시 영역에 한 군데 ..